Asonit

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최전선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. 대부분의 시간 동안 환자들은 고립되어 있었고 가족들과 떨어져 있었고 그때 그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저였습니다. 그래서 어느 날 어떻게 하면 고립되어 있어도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고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‘미소를 더하다’라는 말이 떠올랐다. 우리가 투영하는 분위기는 상황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미소로 환자를 돌보는 것은 환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. ASONIT 스크럽은 환자를 돌볼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는 일에 미소를 더하는 간호입니다.